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5일 경기도의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 구간 확장사업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계획은 평택시 팽성읍과 오성면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의 3.77km 구간이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2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시는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4차로) 개통 시,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된 팽성대교(4차로) 구간과 연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의 연속성이 확보될 전망이며 평택시의 남북 간 도로 연결축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로 용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근의 국도 43호선 및 45호선의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31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지난 2000년 11월 최초 건설된 팽성대교(L=630m, 2차로)를 4개 차로로 확장해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팽성대교 확장으로 평택시 남부, 서부, 북부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된다. 준공 기념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시의장, 유의동(국힘 평택을)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한미군기지이전 사업단 안영호 단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팽성대교 확장공사는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른 주민편익사업으로 총사업비 337억원 중 국방부 국비 270억원과 시비 67억원이 투자된 국책사업이다. 지난 2019년 5월에 공사를 착공해 2년 5개월만인 2022년 이달 완료됐다. 시는 지역 여건을 면밀히 고려해 교량 구조물 설계부터 교각의 굴착 범위 최소화로 하천환경을 보전하고 미군이 보유한 M1A1 아브라함 탱크(약 80t)가 신속한 전술 기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국가안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전거도로와 교량을 연결하는 자전거 교량 및 연결로를 추가 설치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강변 자전거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