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지역 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것”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11일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3일 KGM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 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김신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11일 출장소에 따르면 면·동 단체장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서정동을 시작으로 관내 면·동 단체장들과 11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면·동 단체장들과 관내 버스 승강장 편의시설 부족, 도로 교통 안전시설 보완 등 일상의 불편 사항부터 지역 숙원 사업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신회 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평택상의 회장 이강선)는 지난 6일 평택상의 6층 의원회의실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미래 발전 공감토크’가 개최했다. 7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해 유기덕 부회장(덕일산업㈜ 대표이사) 등 평택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 관련 주요 정책 안내, 평택시와 기업인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주요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평택의 미래 발전 전략과 산업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이강선 회장은 “오늘 이 간담회는 평택 경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이 투자와 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때 도시가 성장하고 지역 경제도 활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경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강선)는 지난 27일 상공회의소 6층 의원회의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중부지방국세청과 기업인 간의 소통을 통해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의원 및 회원사, 그리고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관계자 총 30여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과 세정 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환영사, 중부지방국세청장 인사말, 기업 지원을 위한 국세행정 제도 설명,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이강선 회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평택을 찾아주신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기업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환율,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기업 경영 환경이 매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지난 9일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합정동 고층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화기 취급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 등 겨울철 화재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공사장 특성상 화재 취약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대형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관리’,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전열기구 사용 실태’, ‘가연물 적치 상황’,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공사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난방기구 안전사용 요령, 용접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초기 대응 및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최덕호 서장은 “겨울철 공사장은 건조한 환경과 난방기기 사용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세심한 관리와 자율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3일 중회의실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소속 신임 장교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해양경찰 업무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4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해안지역 방호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에게 해경의 주요 임무와 현장 대응 절차를 소개하고 현장에서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장교 및 군무원들은 평택해경 종합상황실을 견학하고 평소 근무 중 궁금했던 해상 상황 대응 방식, 해경과 군의 정보 공유 절차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해경 경비함정 318함을 방문해 레이더 등 각종 함정 장비를 둘러봤다. 우채명 서장은 “해상과 접경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군·해경 간 긴밀한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신임장교 및 군무원 여러분이 앞으로 작전을 수행할 때 해경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작전 수행 기관의 설명을 들으며 통합방위 작전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18일 최근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지역 내 농업 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열악한 근로·주거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의식 미흡 문제가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현장안전지도에서는 전기적 요인 및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당부와 위험요인 제거, 소공간용 소방시설 설치 권유, 외국인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다국어 안내자료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확대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2025년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단순 매뉴얼 숙지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전형 대응 능력 검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평택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육군 제51사단 화생방지원대, 굿모닝병원 등 5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긴박한 상황을 재현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 전파 ▲초동 조치팀 현장 출동 ▲현장 통제 및 인명 대피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환경 검체 채취 ▲제독소·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환경 제독 등으로 구성됐다. 또 공중보건 분야 협력의 하나로 주한미군 관계자가 참관해 생물테러 대응 절차 전반을 확인하며 양 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와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