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수청, 해양안전 캠페인 홍보물 배포…평택항 전역 해양안전 위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20일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평택항 지역 내 주요 부두 및 어촌계를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새롭게 정비하고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장기간 게시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현수막 등 기존 해양안전 홍보물을 일제 점검하여 교체하고, 현장 여건과 계절별 해양사고 발생 특성을 반영한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하기 위해서다. 어선 안전조업,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해양 기상정보 확인 등 해양 종사자와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해양안전 메시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제작하여 평택항 주요 부두와 인근 어촌계 등에 배포·게시했다. 평택해수청은 이번 홍보물 정비를 통해 항만 이용자와 어업인 등 현장 종사자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안전에 대한 대국민 홍보 효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해양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택·당진항의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