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상반기 지자체 합동 연안해역 안전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 및 조사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최근 3년간 평택 관할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연안사고가 발생된 장소 및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 위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구역 재지정 및 위험등급(사망사고발생,사고다발구역,사고위험구역)을 현행화 하고, 파손되거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해경과 지방해양수산청 및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당진시, 서산시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진행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연안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해역 방문시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송탄보건소는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보건소에 따르면 평택캠퍼스 일대는 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송탄보건소는 해당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사측과 협의하며 공공장소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단속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연클리닉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2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이·취임식은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취임 회장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평택시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을 축하하는 순서와 함께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했다. 취임한 표덕기·김향숙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활동과 조직 화합을 통해 시민 안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의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일상 안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다음 달 17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 및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 문화 정착과 흡연행위 예방을 위한 금연 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안중지소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담배 자동판매기, ‘국민건강증진법’및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으로 무작위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 및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이다. 특히 지난 14일 야간에 진행된 민관 합동단속은 담당 공무원, 금연 지도원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청북읍·포승읍 협의회) 및 안중파출소가 참여해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 공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생활권 금연 구역을 집중 점검하고 홍보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지정된 구역은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안중지소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금연 구역 점검·단속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2025년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단순 매뉴얼 숙지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전형 대응 능력 검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평택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육군 제51사단 화생방지원대, 굿모닝병원 등 5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긴박한 상황을 재현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 전파 ▲초동 조치팀 현장 출동 ▲현장 통제 및 인명 대피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환경 검체 채취 ▲제독소·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환경 제독 등으로 구성됐다. 또 공중보건 분야 협력의 하나로 주한미군 관계자가 참관해 생물테러 대응 절차 전반을 확인하며 양 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와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1일까지 ‘가을철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합동단속은 경기도·평택해경·평택시청이 함께하고 있으며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서다. 단속은 해면 및 내수면에서 벌어지는 모든 불법 어업이 대상이며 해면은 권관항 및 서부두, 내수면은 평택호, 남양호 공동면허어장 등이다. 단속 내용은 ▲어선 불법개조, 포획 금지기간 및 금지체장 준수 위반 ▲무면허․무허가 어업, 면허 및 허가조건 위반행위 ▲전기배터리, 유독물 및 폭발물 등 유해어법 사용행위 ▲동력보트, 잠수용 스쿠버장비, 투망‧작살 사용행위 등이다. 합동단속에 따라 적발되면 위반행위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을 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협조해 달라”며 “위반 시 행정처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대표 하천인 서정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코오롱글로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의 주요 기관과 기업체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맞아 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하천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부유물 제거 등 정화 활동을 했으며, 총 2톤가량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신회 출장소장은 “고향을 찾는 가족들과 시민 여러분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 기업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서정리천 대청소’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송탄출장소는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26일 평택당진항 서부두 물량장 및 내항 관리부두 일대에서 태풍 내습에 대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7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우채명 서장을 비롯해 평택시청 해양수산과 관계자, 어민 대표(평택낚시어선 협회장)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태풍 내습 시 피해가 우려되는 항만 시설과 어선 계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난 2020년 제9호 태풍 마이삭 당시 이 지역에서 어선 3척이 전복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당시 사고 지점을 포함한 취약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평택시·평택해경과 어민 대표는 협의를 통해 ▲1t 미만 어선은 양륙 ▲5t 미만 어선은 권관항 피항 ▲5t 이상 어선은 내항부두로 피항하기로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평택해경은 또한 시설물 보강과 인력 배치 등 필요 조치를 관계기관과 협의했으며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항만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채명 서장은 “태풍은 단기간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및 어민들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22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화성시 제부마리나 일대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민·관 합동 환경보전 행사로 지난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회원, 제부마리나 직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제부마리나 수중·수변 정화작업을 진행됐다. 수중정화 작업에는 전문 잠수요원들이 투입돼 바닷속 폐기물, 폐로프, 어구 잔해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동시에 참가자들은 제부마리나를 출발해 인근 해안과 수변 구역을 도보로 순회하며 각종 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 육상 쓰레기를 수거해 해안 미관 개선과 해양오염 저감에 기여했다. 김석구 사장은 “해양 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환경오염의 차원을 넘어 해양 생태계와 국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수중정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사업을 확대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