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삼성전자 노조가 23일 오후 2시 평택캠퍼스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오는 집회는 40조원 이상의 성과금 요구하는 노조의 요구를 사측이 거절할 경우 다음 달 파업을 위한 사전 집회다. 집회 참가 인원은 노조 측 현장 참가 사인이 3만 9000명, 경찰 추산 4만 여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찰은 질서유지 차원으로 300여명이 배치됐다. 노조는 지난 18일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 93.1%의 찬성으로 파업권을 확보했으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 달 21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사측은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 상태고 노조 측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투쟁사에서 최승호 위원장은 “미래 산업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하고 있다”며 “반도체는 AI, 전자, 자동차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기업 노동조합, 그리고 공동투쟁본부가 파업을 감행하는 이유는 단 하나”라고 “삼성전자의 잘못된 제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이공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교통사고 전문 법률상담 및 TV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로 저명한 한문철 변호사가 반광모자와 반광조끼 세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는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 중인 교통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반광의류는 작은 불빛만으로도 착용자의 위치를 드러낼 수 있어 야간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임종철 부시장은 “평택시 교통안전을 위한 반광의류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기증품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기증품은 반광모자와 반광조끼 250세트로 대리인(이기택 씨)을 통해 전달됐으며 시는 이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가로 청소 환경미화원, 폐지 줍는 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문철 변호사는 평택시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도 기증을 이어가며 전국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