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24일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센터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일 자연을 담은 과일 평택점(점장 문홍철)과 함께 지역 내 초·중·고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무료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학교생활에 힘쓰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 메시지 카드도 전달됐다. 전달된 수박은 자연을 담은 과일 평택점에서 직접 준비해 각 가정에 안전하게 배송됐다. 학생 추천 과정에서 담임 교사들은 누구를 선정할지 고심 했지만 학생들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교와 지역 업체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와 제철 과일을 나누며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힘차게 이어가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홍철 점장은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평택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