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배다리생태공원 일원에서 평택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전지·전정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습에는 시민정원사 29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교육, 전정 시범 및 수목 상식 교육, 둥근소나무 전정 실습, 전정 후 잔재물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3인 1조로 편성해 수목의 생리와 수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평택시조경협의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전문 인력이 안전 수칙과 도구 사용법, 수형 관리 요령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원배 평택시조경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비법을 시민정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정원사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지·전정뿐 아니라 토양학, 병해충 방제, 식물학 등 현장 실무 교육을 평택시조경협의회와 협력해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제7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정장선 시장)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제6기 평택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초 이론반)’을 함께할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총 12회로 진행되며 평택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은 총 30명 선발되며 교육 내용은 정원 조성, 식물 관리법 등 이론 중심과 2회의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정원 관리와 관련된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접수는 시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에 방문 및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 게시 확인 및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031-8024-4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시민정원사가 이번 경기정원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박람회의 주인공이 돼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평택이 정원도시로 변모해 가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고 전했다. 시는 정원 분야와 관련해 누구나 어디서나 일상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