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 상황이 반영돼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표준지공시지가와 동일하게 1.6% 상승에 그치는 등 둔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오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28일 질병관리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오르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핵심 예방수칙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해 섭취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입수 및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도마·칼 소독해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 등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패류 섭취나 바닷물 접촉 후 발열이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명(우수 3명, 장려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통한 사업 추진 권한 확보 ▲전국 최초,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 적극 정비 및 관련 법령 개정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 신속 추진 등 지역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단속반은 목재생산업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방문해 무단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하면 소나무류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고 반출금지구역 외 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해 달라”며 “피해지역 확대 차단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했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고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기업을 늘려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학교 부적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각 학교에 상담교사 배치가 확대되고 있으나 미배치 학교의 경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에 여전히 한계가 있는 현실이다. 이에 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도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중 사전 신청을 완료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7월까지이며 선정된 학교별로 총 10회기에 걸쳐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마음건강의 중요성 이해 교육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전문 ‘놀이치료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을 측정하고 신규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 사전·사후 검사’ 등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검사 결과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필요시 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치매 환자 가족 교실 프로그램인 ‘헤아림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전문적인 돌봄 기술을 습득해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매주 1회(오전 10시~12시),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기술 ▲문제행동 대처 기술 ▲가족의 자기돌봄 등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헤아림 1기를 통해 환자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 외에도 환자와 가족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낭만극장’, 공통의 경험을 나누는 ‘자조모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부터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신청대상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선정 시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 이용권 등록기관(경기도: 739개소, 평택시: 2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저소득층 대학생 등 청년층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ill.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1522-6804), 평택시 교육국 평생학습과(031-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하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해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탄소중립 목표를 향한 실행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