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3일까지 평택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부정 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시민 제보와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에서 추출한 자료를 토대로 부정 유통 의심 거래 가맹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행위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결제 거부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기타 단속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경우 가맹점 등록이 취소될 수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택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가맹점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7일까지 평택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건전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운영대행사와 함께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를 사전 분석 후 단속 대상 가맹점을 방문해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상품권 부정 수취(가족‧지인을 동반한 대리구매) 및 불법 환전 행위(일명 ‘깡’) ▲고액 또는 반복 결제 사업장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영위 행위 ▲지역 화폐 결제 거부 및 현금 대비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지난 2021년 상반기부터 부정 유통 단속을 진행해 충분한 계도기간을 거쳤다는 점을 고려해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되면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현장 계도·가맹점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심각한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수사기관 의뢰 등 추가 조치할 계획이다. 박창희 일자리경제과장은 “평택사랑상품권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 만큼 부정 유통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가맹점주와 시민 여러분들의 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일부터 추석을 맞아 평택사랑상품권 활성화 방안으로 평택사랑상품권 구매 시 지급하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7%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평택사랑상품권 1인당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월50만원(카드형30, 지류형20)에서 월70만원(카드형50, 지류형20)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10% 인센티브 지급 예산이 2월 말 소진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6% 인센티브 지원을 했으며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따라 다음 달부터 7% 인센티브 지급 및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소비지원금 기존 1인당 월 최대 1만2000원에서 월 최대 3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상향 지급한다. 소비지원금은 캐시백 형태로 지급되며 소비자가 평택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6%를 돌려받는 방식이다. 지급받은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선결제로 자동 사용되고 지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평택사랑상품권 구입·충전 시 지급되는 7% 인센티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 구매 시 지급하는 인센티브 지원 한도를 기존 10%에서 6%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평택사랑상품권 상시 10% 인센티브를 적용해 왔으나 국비 교부 지연과 10% 인센티브 지급 예산이 2월말 소진됨에 따라 중단 없는 평택사랑상품권 운영을 위해 인센티브 지원 한도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1인당 월 최대 1만2000원의 소비지원금을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4개월간) 지급한다. 소비지원금은 적립금 환급(캐시백) 형태로 지급되며 소비자가 평택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4%를 돌려받는 방식이다. 돌려받은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선결제로 자동 사용되고 지급일부터 3개월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또 평택사랑카드 충전 시 지급되는 6% 인센티브 제도(월 최대 1만8000원)는 평택시 소비지원금 사업이 추진되는 기간에도 유지돼 월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지원금 사용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새마을금고가 지난 9일 행복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평택사랑상품권(100만원)을 기탁했다. 10일 금고에 따르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올해로 25년째 진행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모금·나눔 캠페인으로 새마을금고 회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마음을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광식 송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곧 다가오는 명절에 모든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한원 신장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행복 나눔에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신장2동에 기부된 평택사랑상품권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지난 29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평택사랑상품권 2000만원을 기탁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탁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돼 취약가구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김재수 사장은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해오고 있다”며“도시공사는 평택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꾸준히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도시공사에서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평택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10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평택사랑상품권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정장선 시장, 김재수 공사 사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기부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관내 650여 저소득가구에 전달돼 취약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김재수 공사 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며 “도시공사는 시 공기업으로서 시민을 위해 꾸준히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도시공사에서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평택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160만원 상당의 평택사랑상품권을 송북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29일 송북동에 따르면 통장협의회에서는 매년 2회 꾸준히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이웃을 돕는 지역커뮤니티 케어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순복 통장협의회장은 “항상 주변 이웃들을 보면서 더 도울 것이 없나 고민하고 있다”며 “행동으로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기부도 꾸준히 병행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항상 각 통에 긴급위기가구 등 어려운 가구 발굴에 도움을 주는 통장님들이 직접 기부하니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으로 연말연시에 이어지는 도움이라 주민분들에게 더욱 크게 와 닿을 것 같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박광순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지난 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평택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탁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수 공사 사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평택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재수 공사 사장은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매년 기부를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공기업으로서 시민을 위해 꾸준히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도시공사에서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평택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평택도시공사는 택지개발, 산업단지 및 관광단지 조성과 각종 대행시설 운영으로 평택시민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공사는 올해 장학사업, 주거개선활동, 헌혈봉사 등 임직원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