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홍기원(더민주 평택갑)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래형 지역통합 특수학교의 가치와 비전을 2030 평택특수학교에서 찾다’토론회를 개최했다. 27일 홍기원 의원에 따르면 이 토론회는 평택 지역 내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토론회는 홍기원 의원과 평택교육지원청,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민정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도 참석했다.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성장과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미래형 평택 공립 특수학교 설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평택의 특수교육 대상자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 2022년 1265명에서 올해 1700명으로 4년 만에 약 34%가 증가했다. 이에 평택교육청에서 신설 대체 이전이 결정된 송탄초등학교 부지에 오는 2030년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신설 방침을 발표 한 바 있다. 환영사에서 홍기원 의원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배움의 권리마저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며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오늘의 논의가 아이들의 하루를, 가족의 삶을, 지역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내 초등학교 72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의 초등학교 4학년 아동 6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경기도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치과주치의사업에는 지역 내 89개 치과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치과주치의사업이 협약된 치과의원이라면 경기도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치과주치의사업은 1인당 4만8000원 상당의 구강검진서비스를 지정된 치과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구강검진(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칫솔질·치실질, 올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필수 예방진료(불소도포 등) ▲(필요 시)선택 예방진료(치아 홈메우기, 단순 치석제거 등)를 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학사일정에 구애받지 않아 치과 검진을 받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며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구강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많은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주치의사업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031-8024-4412), 송탄보건소(031-8024-7263), 안중보건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16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올해부터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도서·읍면 소외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44개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경기도와 충청남도 권역 내 10개 유·초·특수학교를 선정해 오는 16일부터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등 안전과 직결된 내용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진행한다. 또 심폐소생술 애니(연습용 인형)로 가슴압박·인공호흡을 실습하고 각종 바닷가 구조장비의 사용방법을 배움으로써 응급처치와 사고 발생 대처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도 실시한다. 평택해경은 매년 연안안전교실과 경찰서 방문 현장체험학습(꿈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연안안전교실은 평택서부노인복지관과 협업해 교육대상을 중·장년층으로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