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5일 장애 및 경계성 지능 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구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6일 지원단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시가족센터, 평택장애인가족센터, 현일초등학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안중소규모요양시설, 포승읍 맞춤형복지팀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아동의 일상생활 적응 돕기와 더불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이었다. 특히 아동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양육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기관을 통한 부모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 학교와 전문 복지기관 실무자들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일상 돌봄과 함께 가정 내에서도 일관성 있는 지도가 가능하도록 보호자 코칭 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도출했고 아동과 부모가 모두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문 자원을 통합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변화를 위해서는 보호자의 양육 환경개선과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팽성읍(읍장 최원관)에서는 지난 25일 지역 내 장애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26일 팽성읍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청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지역복지팀과 상담사례팀이 함께해 팽성읍 내 장애인 가구의 사례를 함께 논의했다. 사례로는 41세에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고 장애인이 된 청년이 장애를 받아들이고 질병을 관리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방법을 고민했다. 또 78세의 파지 줍는 노인에게 재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그 밖에도 평소 팽성읍에서 사례관리가 필요한 장애인 가구 4세대를 추천해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교환했다. 최원관 읍장은 “이번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통합사례회의가 팽성읍 내 위기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구를 함께 발굴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고민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계기관과 함께 의논하는 자리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