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3일부터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해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031-8024-4352), 송탄보건소(031-8024-7291), 안중보건지소(031-8024-8635)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출산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정부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출산가정에 국한되나 시는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존 예외기준(소득, 거주기간)을 폐지하고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출산가정의 산모에게 지원한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등 출산 지원 강화를 위해 평택시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소득 및 거주기간 제한 폐지로 많은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 발굴로 지역 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경우 출산예정 40일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또는 온라인‘복지로’)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24-4351, 72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