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스포츠학부 소속 정성준 선수가 오는 11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리는 ‘SHOOT BOXING 2026 ACT.2’ 대회에 출전해 한일전 승리에 도전한다. 31일 국제대에 따르면 정성준 선수의 출전은 대회 오퍼가 비교적 늦게 성사돼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결정됐다. 여기에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특별한 배경이 있다. 정성준 선수는 지난 2월 ‘ACT.1’ 대회에 출전해 패배했던 현이준과 같은 국제대학교 소속이자 현정호 지도자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다. 같은 팀 체계 안에서 훈련 해온 동료의 패배를 팀 전체의 과제로 받아들인 정성준은 설욕의 의지를 담아 이번 출전을 결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기에서 정성준 선수는 일본의 강자 사사하라 나오키를 상대로 56.0kg급 슈퍼밴텀급 경기에 나선다. 상대인 사사하라는 일본 슈퍼밴텀급 챔피언으로 기술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 인물이다. 경기는 3분 3라운드, 연장 무제한 방식의 익스퍼트 클래스 룰로 진행된다. 정성준 선수는 그간 킥복싱과 태국 현지 무에타이 무대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무대에서 다져진 클린치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평택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이 17일 평택시청 브링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최 호 후보 당선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기자회견에는 최 호 후보와 경선에 참여했던 공재광, 서강호, 이병배, 한규찬 예비후보들과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들, 유의동(평택을)국회의원,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선기 전 평택시장 등이 함께했다. 기자회견은 공재광 전 평택시장의 합동기자회견문 발표했으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최 호 후보의 인사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호 후보와 함께 윤석열 정부 국정안정을 위한 필승캠프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평택시장은 물론 도의원, 시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뤄 내겠다”며 “민주당 출신 평택시장은 4년간의 무능 행정을 심판하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의회 독주의 폐해를 바로잡아 온전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에서 유의동 의원은 “문재인 정부 5년은 말만 있고 행동이 없었던 정부였기에 국민의 심판이 있었다”며 “정권은 교체됐지만 여전히 지방정권과 국회의 권력을 가져오기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