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오는 6일까지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 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또 KITECH 연계 기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2021년 중소수출기업 글로벌 점프업 지원사업’2차 모집공고를 내고 참가 신청을 접수 받는다. 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수출기업의 수출 및 해외 판로개척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서다. 평택항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중소수출기업에게 수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홍보 및 바이어매칭(외국어 카탈로그·홍보물 제작, 전시회 참가, 통번역), ▲물류비 지원 등 총 2개 분야 4개 세부 지원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올해 평택항 이용 중소수출기업으로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공사에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비 범위 내에서 해외 판로개척사업을 추진하고 소정의 정산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중소수출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물류 활동의 원활한 추진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중소수출기업의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