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12일 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초기 기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29일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을 통해 22개 중소기업, 33건의 지식재산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신규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시행 4개월 만에 총 3900만원의 예산이 전액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 93%가 ‘만족’, 100%가 ‘재참여’ 의향을 밝히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참여 기업 중 45%는 지식재산 인증 확보 ▲25%는 매출액 증대 ▲15%는 계약 수주 및 경영성과 향상 등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 기업은 국책과제 유치와 중국 특허협력조약(PCT) 선출원 활용 성과를 거뒀고 B 기업은 12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 C 기업은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구매자의 표본(샘플) 요청 및 특허(라이선스)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냈다. 이학주 원장은 “글로벌 진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출원 지원 등 지식재산(IP) 보호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식재산과 기술 혁신 인증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