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이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 한바 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예산 제안서로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25개 읍면동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별로 1회씩 실시됐다. 교육은 제도의 취지와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부터 실제 제안서 작성 실습까지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와 도우미(퍼실리테이터)가 함께한 이번 컨설팅에서는 주민들이 일상 속 불편이나 지역 내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예산 편성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의 의미를 체감했다.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오는 16일까지 평택시청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민참여 예산은 위원회의 심사와 시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예산에 반영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