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되며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연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등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형덕 동두천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노선별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평택시는 A노선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C노선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동두천시, 화성시, 오산시, 천안시, 아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연장사업 본선 개통 시기를 고려한 신속 추진 ▲사업 추진 여건 개선 ▲인허가 등 사업 절차 이행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GTX A·C노선 평택 연장 발표와 더불어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자리를 마련한 국토교통부에 63만 평택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평택시는 중앙정부,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과 동반관계를 강화해 GTX-A‧C 연장사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다음 해 옥수수, 씨감자 춘기분 및 벼 보급종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 종자로 정밀정선, 비중정선, 색채선별 과정을 거쳐 정선해 발아율과 순도 등이 우수하고 품질이 균일하다. 옥수수는 강원도특별자치도에서 생산한 보급종으로 주요 공급품종으로는 미백2호, 흑점2호, 미흑찰 등 5품종이며 공급가격은 1㎏ 단위로 2만 7000원이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씨감자 춘기분 공급량은 4만 320㎏으로 수미 3만 9100㎏과 두백 1220㎏을 공급한다. 씨감자 가격은 20㎏ 단위로 수미는 3만 4400원, 두백은 3만 8880원이며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다. 벼 공급량은 참드림 등 7품종 26만 8500㎏을 공급한다. 신청은 다음 달 12일까지다. 공급가격은 다음 해 1월 중 결정될 예정이며 전량 미소독 종자이므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자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정부 보급종 공급 기간은 다음 해 1월부터 4월까지로 옥수수는 1월 말까지, 씨감자는 4월까지, 벼는 3월 말까지 신청 시 선택한 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