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12일 오후 7시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를 초청해 ‘나는 달로 출근한다’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서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 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으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과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겪는 연구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섭 작가는 달 과학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KASI) 연구원으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달로 출근한다’가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비전도서관(0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영국 그림책 작가 제인 마시(Jane Massey)의 개인전 'Jane Massey : With you'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난 해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미술콘텐츠–지역전시공간 매칭) 공모에 선정돼 전시기획사 시스터후드와 함께 진행한다. 제인 마시는 사랑스러운 아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따뜻하게 포착하는 삽화와 드로잉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간결한 선과 맑은 색감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감성이 특징으로 랜덤하우스(Random House), 캠벨북스(Campbell Books) 등 주요 출판사와 협업해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착 인형, 강아지, 단짝 친구 등 우리 곁에 머무는 존재들과 나누는 다정한 동행의 순간을 주제로, 회화·드로잉 작품 70여 점을 비롯해 입체 설치물과 그림책을 선보인다. 사계절의 일상 속 교감과 ‘함께 있음’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는 지난 18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명사를 초청해‘AI시대, 인간의 스토리는 어떻게 살아남는가’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19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위원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 김혜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최재영 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의회 및 평택시청 직원, 시민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번 강연회에서 이낙준 작가(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비인후과 전공의)는 ‘AI 시대, 인간의 스토리를 어떻게 살아남는가’를 주제로 ▲AI 시대의 유망 직업 ▲웹소설의 흥미 요소 ▲'중증외상센터'스토리 라인 등에 대해 강연했다. 강정구 의장은 “기술은 도구이고 수단이지만 기쁨과 슬픔, 상처와 희망, 기억과 꿈을 담아내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며“우리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때 비로소 공동체가 탄생한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어 “오늘 강연은 AI 시대에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과 사회, 그리고 미래를 바라봐야 할지 함께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명사초청강연회는 시의회에서 지난 2023년부터 주최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강연회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4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비전갤러리’ 전시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8일 도서관에 따르면 전시 작가 모집은 지역 내․외 예술가와 신진 작가에게 폭넓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비전갤러리는 비전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약 80㎡ 규모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2026년 상반기부터는 개인전 및 협업전(최대 3인)으로 개편해 운영되며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전시뿐 아니라 해설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예술적 의미와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문화적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지역 내․외 예술인과 신진 작가 모두에게 열려 있다. 전시 기간은 3주이며(작품 설치와 철수 기간 포함) 한국화, 서양화, 사진, 서예, 공예, 조각 등 예술 분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정원디자이너 황지해 작가와 시민정원사가 함께하는 특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평택시 농업생태원 롯데웰푸드의 기업 정원에서 황지해와 함께 시민정원사 30여 명이 함께 초콜릿가든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정원 조성 과정에 시민 참여와 전문가의 협력을 더해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평택’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황지해 작가는 이번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직접 식물을 심고 나무 심기 기법과 정원 관리 비법을 나누며 참여형 정원문화 교육의 장을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곽대신 시민정원사는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와 함께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하면서 정원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더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정원을 꾸미는 작업을 넘어, 시민이 직접 주체가 돼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박성복 작가의 평택 30년 기록 '기억과 기록 평택 Before and After' 전시회를 웃다리문화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989년 언론계에 입문한 박성복 작가가 36년간 기록하고 수집한 100만여 장의 사진 중 1000여 장을 엄선해 선보인다. 전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평택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진들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영상실록 평택 ▲시간여행 평택 ▲천지개벽 평택 ▲만세낙토 평택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영상실록 평택은 191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평택의 근대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 320장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시간여행 평택은 1980년대부터 2025년까지 평택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주요 사진과 관련 자료들을 연도별로 정리했다. 천지개벽 평택은 개발 전후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들을 통해 평택의 눈부신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만세낙토 평택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평택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감상하며 평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17일 오후 7시 ‘제철 행복’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24절기의 보폭으로 걷는 삶의 기쁨’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 도서관에 따르면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스물네 번의 다정한 안부’라는 부제가 붙은 ‘제철 행복’은 24절기와 선물처럼 마주하는 계절의 변화가 주는 행복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김신지 작가는 트렌드미디어 캐릿 운영자, 잡지 ‘PAPER’, ‘AROUND’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평범한 일상을 주제로 한 수필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등이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비전도서관(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비전갤러리’ 전시 작가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외 예술가 및 신진 작가에게 폭넓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 감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비전갤러리는 비전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약 80㎡ 규모의 전시 장소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그동안은 지역 예술가 중심의 전시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외 예술가에게도 전시 기회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전시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과 작가 해설사(도슨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며 예술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외 예술인 및 신진 작가 모두에게 열려 있다. 전시는 월 단위(작품 설치와 철수 기간 포함)로 운영되며 한국화, 서양화, 사진, 서예, 공예, 조각 등 예술 분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 무상 제공과 함께 안내문, 현수막, 엽서 등 홍보물 제작도 지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도서관은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5년 함께 읽는 책 ‘찬란한 멸종’ 이정모 작가 강연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배다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9일 도서관에 따르면 ‘찬란한 멸종’은 인류를 비롯한 생물 종의 탄생과 멸종을 과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작품은 지구 역사 속 다섯 번의 대멸종과 현재 인류가 직면한 여섯 번째 대멸종의 위기를 조명하며, 생명의 찬란함과 덧없음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냈다. 이정모 작가는 특유의 친근하고 명료한 문체로 과학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우리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이정모 작가는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등을 역임한 과학저술가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등 다양한 과학 교양서를 집필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 작가는 쉽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과학의 문턱을 낮추고 과학과 일상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글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관은 이번 강연은 이정모 작가 특유의 명쾌하고 유쾌한 해설을 통해 ‘찬란한 멸종’에 담긴 주요 주제와 의미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22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4일 도서관에 따르면 18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조승리),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 주세요’(나현정) 그리고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네가 있는 요일’(박소영)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 및 카드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에 대한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배다리도서관(031-8024-5467/549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