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부터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수거 로봇 ‘재로’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재로’는 ‘재활용품 수거 로봇’의 줄임말로 쓰레기 제로(Zero), 탄소중립(Net-Zero) 실현이라는 평택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스마트 서비스 중 하나로 시민들이 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더 편리하게 배출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대의 ‘재로’는 배다리생태공원 ‘물의 광장’과 ‘빛의 광장’ 주변에 설치된 7개의 호출 정보무늬(QR코드) 구역과 충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민이 공원 곳곳에 설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로봇을 호출하면 ‘재로’가 스스로 해당 위치까지 이동해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한다. 운영시간은 기능에 따라 이원화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재활용품 수거를 담당하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공원 내 지정 경로를 순찰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공원 관리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안전과 공원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3일 KG 타워에서 포니 AI(PONY.AI Mobility) 및 포니링크(PonyLink, 구 젬백스링크)와 자율주행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4일 KGM에 따르면 MOU 체결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KG ICT 이상준 대표이사 그리고 포니 AI 제임스 펑(James Peng) 회장, 포니링크 남경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MOU 체결로 KGM이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시스템과 포니 AI의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포니링크와는 택시와 버스 등 자율주행차 관련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게 된다. 포니 AI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맵핑 시스템 등 주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개발과 함께 로보 택시와 로보 트럭 등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TOP 10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며 포니링크는 통합 관제센터 구축 기술과 이동통신 코어망 기술, 커넥티드카 기반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곽재선 KGM 회장은 “KGM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제어기 공동 개발과 함께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