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적극 홍보…자동가입 통해 화재 피해 회복 지원 강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취약계층의 주택화재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제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가입 대상에 해당 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보장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로 인한 재물피해(건물 및 가재도구)와 화재배상책임(대물), 임시주거일당 등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항목을 폭넓게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는 24시간 사고접수센터(1660-1039)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 후 보험금 신청 및 청구서류 제출, 심사 과정을 거쳐 지급된다. 송탄소방서는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상 가구가 지원제도를 제대로 안내받고 필요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