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수상레저 사고 예방 위해 ‘자가점검의 날’ 운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수상레저 자가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 자가점검의 날’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해 수상레저 활동자들이 출항 전 스스로 안전장비와 기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점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경은 자가점검의 날에 맞춰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출항 전 필수 점검사항, 해양기상 정보, 안전수칙, 수상레저기구 자가 정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링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점검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해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사고의 대부분이 장비 점검 소홀 등 이용자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출항 전 자가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