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 전국 유통제품 활용 화재예방 홍보사업 성공적 추진…매일유업·hy와 협력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0일 매일유업 및 hy와 협력해 추진한 ‘전국 유통제품 활용 화재예방 홍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제품에 화재예방 문구와 QR코드를 삽입해 자연스럽고 반복적인 노출을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모델로 기존의 일회성 홍보 방식을 보완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각 업체의 유통망을 통한 전국 유통 및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공으로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화재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반복 노출을 통한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공공–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국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홍보방식은 정책적 효과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예방 홍보의 패러다임을 기존 행사 중심에서 생활밀착형·반복노출형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국 확산형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