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상반기 지자체 합동 연안해역 안전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 및 조사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최근 3년간 평택 관할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연안사고가 발생된 장소 및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 위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구역 재지정 및 위험등급(사망사고발생,사고다발구역,사고위험구역)을 현행화 하고, 파손되거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해경과 지방해양수산청 및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당진시, 서산시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진행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연안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해역 방문시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서다.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사용, 작업 자세, 작업환경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