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38분쯤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인근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2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고립자는 방아머리 해변에 도착해 바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갯바위로 올라갔다가 밀물로 인해 퇴로가 차단되자 119를 경유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 안산파출소와 대부소방은 즉시 출동해 약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구조대는 구조보드를 이용해 접근하고 고립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 조치를 실시해 갯바위에 고립된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고립자는 오후 5시쯤 무사히 구조됐으며 구조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서 보온 조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차에 인계됐다. 병원 이송 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일몰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갯바위 고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위험이 커진다”며 “해안가 및 갯바위 활동 시 물때와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안산시 풍도 북서방 8km 인근 해상에서 부선(동력 없는 선박)이 화재 사고가 발생해 평택해경이 선원 1명을 긴급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화재는 23일 오전 1시 22분쯤 부선 P호(2604t 선원 1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평택해경은 경비함정과 인천중부소방서·당진소방서 소방정 등 가용세력을 총 투입해 오전 6시 15분쯤 큰 불을 잡았다 오전 11시 13분쯤 화재가 난 부선은 잔불 처리 및 화재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를 위해 기존 목적지인 인천 북항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부선에는 고철 4300t과 경유 800ℓ, 폐유 600ℓ를 실려 있었으며 사고해역 주변에는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 등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형사계에서 바지선 선원 대상으로 화재 발생 원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평택YMCA에 위탁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릴레이 부모교육 ‘토닥토닥, 괜찮은 부모되기2’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부모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 온라인으로 청소년기 특징과 문제 예방에 관한 내용의 특강이 진행된다. 다음 달 10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정희 소장(마음맞춤연구소)이 ‘사춘기 청소년 자존감 돌보기’를 강의하고, 17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김선호 교사(서울 유석초등학교)가 ‘부모힐링, 나의 마음 돌보기’를 강의한다. 마지막인 오는 24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성만 교수(한동대학교)가 ‘청소년 온라인 도박의 이해’를 교육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평택시, 안산시, 화성시에 거주 중인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pt1318.co.kr)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오석연 청소년상담센터장은 “토닥토닥, 괜찮은 부모되기 교육을 통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