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연규창)는 지난 28일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는 가평과 포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9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은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회장 김원립)와 평택시새마을부녀회(회장 손동옥)가 뜻을 함께해 이뤄진 것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연규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가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새마을회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의 희망을 밝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지난 24일 오전 임종철 화성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해복구 지원 및 해안가 재난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간담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면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수 서장과 임종철 부시장 및 재난 관계공무원은 침수 피해 및 수해 복구 현황을 공유하고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와 수해 복구 시 재난 현장에 인력·장비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재난 대응에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장진수 서장은 “사고 대응보다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 서장은 지난주 평택시장·당진시장·안산시장을 만나 재난 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앞으로도 협력이 필요한 지자체와 재난 안전 대책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4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 간부들과 사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유원지에 쌓인 진흙을 걷어내고 있는 모습. 2함대 장병들 9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위천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석구 기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4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 간부들과 사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고무 호스를 들어내고 있는 모습. 2함대 장병들 9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위천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석구 기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4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 간부들과 사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유원지에 쌓인 진흙을 걷어내고 있는 모습. 2함대 장병들 9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위천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석구 기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24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 간부들과 사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유원지에 쌓인 진흙을 걷어내고 있는 모습. 2함대 장병들 9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위천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석구 기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4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 간부들과 사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유원지에 쌓인 진흙을 걷어내고 있는 모습. 2함대 장병들 9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위천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석구 기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4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 간부들과 사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장병들이 고무 호스를 들어내고 있는 모습. 2함대 장병들 9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위천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석구 기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4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 간부들과 사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수영장 고인 진흙을 걷어내고 있는 모습. 2함대 장병들 9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위천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석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