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배다리생태공원 일원에서 평택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전지·전정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습에는 시민정원사 29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교육, 전정 시범 및 수목 상식 교육, 둥근소나무 전정 실습, 전정 후 잔재물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3인 1조로 편성해 수목의 생리와 수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평택시조경협의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전문 인력이 안전 수칙과 도구 사용법, 수형 관리 요령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원배 평택시조경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비법을 시민정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정원사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지·전정뿐 아니라 토양학, 병해충 방제, 식물학 등 현장 실무 교육을 평택시조경협의회와 협력해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제7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겨울철 제설제로부터 가로변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절기 방풍벽 설치 및 공원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겨울철 제설제로 사용하는 염화칼슘은 강설 시 얼음과 눈을 녹이는 효과가 있지, 토양에 쌓이게 되면 토양의 염분함량을 높여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시는 본격적인 제설제가 사용되기 전에 가로변 수목 피해를 막고자 소사벌지구 등 28개소 4만814m에 가로변 띠녹지에 방풍벽을 설치하고 도시숲 구간(미세먼지 차단 숲 등 4개소) 총 1만1693m에 수목 방풍벽을 설치했다. 또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시설물에 대해서는 급격한 기온하강으로 인한 동파방지를 위해 음수대 및 수경시설(경관물놀이)배관, 내수 등을 정비했고 제설제를 구입해 공원 곳곳에 비치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학현 네트어드벤처는 이달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시설운영을 중지하고 소풍정원캠핑장은 일산화탄소 경보기 및 화재경보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동절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 교육시설관리센터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공립학교 52개교를 대상으로‘수목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일 센터에 따르면 앞서 수목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를 위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병해충 예찰 활동을 시행했고 일부 학교 수목에서 대표적인 해충인 응애류, 깍지벌레, 진딧물, 미국흰불나방 등 각종 돌발해충의 발생을 확인했다. 각종 돌발해충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그 밀도가 증가해 수목 생육과 경관을 저해시키는 등 수목 피해를 가져올 수 있어 방제 시기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이달 초 나무병원을 통한 수목 병해충 정밀 진단 후 오는 8월까지 총 2회 방제 작업으로 학교 내 수목 병해충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청은 이번 방제사업은 학생 안전 및 건강을 위해 전문 수목 진단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수목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수목 건전성과 건실한 생육을 도모해 학생과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희 교육청 행정국장은“학교 조경과 생활 수목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수목 관리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학생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