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5일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지역 내 10학급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22교(분교 2교 포함)를 대상으로‘2026 평택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이나 학교 여건으로 인해 우수 강사 확보와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규모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택교육청은 학교별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할 전문 위탁 업체를 선정했다. 평택교육청은 선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체육, 문화·예술, 디지털·AI교육 등 25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에 공급하고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 업무 경감으로 운영 부담을 낮추고 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통한 무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등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교육장은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소규모학교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최장선)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오는 14일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소규모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하면서 ‘건설공사 산업안전보건법 법령 요지’표준안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지청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는 ‘사업주는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의 요지 및 안전보건관리규정을 각 사업장의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거나 갖춰 근로자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현장에서 글씨만 빽빽한 법령 요지를 게시함에 따라 현장 관리자 근로자가 그 내용을 쉽게 알기 어려워 재해 예방 효과가 낮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에 제작한 ‘산업안전보건법 법령 요지 표준안’은 안전보건관리체제,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도급인(원청) 의무 등 주제별로 관리자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제도 중심으로 수록하고 삽화를 통해 주요 위험요인별 핵심 안전수칙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TBM), 현장 순회점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별 자율 안전점검표도 함께 제작했다. 비계와 지붕은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이자 최근 3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 개·보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다음 해 사업부터 자생적 유지관리체계 구축과 사업효과가 개선될 수 있도록 선정평가 방식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다음 해 주요 내용은 수선유지비 적립, 단일 공종이 아닌 방수·도색·포장 공사 등 2개 이상 다양한 복합 공사 추진, 적정 공사비 산정, 완공년도 등에 높은 배점을 받도록 했다. 아울러 정량적 평가로 선정결과에 투명성을 높이고 특히 단지 내 세대가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될 경우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최우선 선정되도록 해 기존 소규모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녹색건축물의 확대와 사업효과가 향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알림마당→시정소식→고시공고)의 공고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 평가항목에 따라 신청을 하실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라며 “사업추진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과 사업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