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정신건강 지원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상담교사 미배치 초등학교 대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학교 부적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각 학교에 상담교사 배치가 확대되고 있으나 미배치 학교의 경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에 여전히 한계가 있는 현실이다. 이에 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도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중 사전 신청을 완료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7월까지이며 선정된 학교별로 총 10회기에 걸쳐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마음건강의 중요성 이해 교육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전문 ‘놀이치료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을 측정하고 신규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 사전·사후 검사’ 등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검사 결과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필요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