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0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산 시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이 있다. 또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야 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은 흙이나 옷 등을 덮어 진화할 수 있으며 대피 시에는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덕호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봄철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일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봄철 화재예방은 ▲주거시설 ▲노유자·의료시설 ▲건설현장 ▲캠핑장 및 축제·행사장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주거시설에 대해서는 생활 속 화재위험요인 제거와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노유자·의료시설과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상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계도와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시민들에게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어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평택시는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해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진화 차량과 최신장비를 점검 완료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 진위면, 서탄면 등 산불 발생 우려가 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8일 부락산 일대에서 산불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과 산불 대응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전단지 배부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산불 취약 지점 점검 등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 또 신장119안전센터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악 지형에서의 진입 동선 확인, 초기 화재 진압 절차, 급수 운반 및 장비 조작 등을 포함한 현지적응훈련을 진행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의용소방대도 산불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과 활동 요령에 대한 교육·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송탄소방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비응급환자 신고 자제를 통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 안내 ▲구급대원 폭행 금지 ▲구급대원의 중증도 평가와 이송병원 선정 존중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홍의선 서장은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부주의가 겹치면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7일 화재 발생 당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은 ▲산불화재 초기활동 유공자 4명 ▲화재현장 초기활동 유공자 2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산불화재 초기활동 유공자로는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 소속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신창호 ▲이인식 ▲이정영 ▲박완벽 대원이 선정됐다. 이들은 최근 발생한 관내 산불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진화 지원에 나서며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화재현장 초기활동 유공자로는 ▲최정진(용인 생수사랑회 장애인복지시설 사무국장) ▲최현진(든 인테리어 자영업자)가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3월 22일 12시 16분쯤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 소재 농장 화재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일반 시민으로서 소화기 등을 활용한 신속한 초기 진화 활동을 펼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승남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보여준 침착하고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빠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통복시장 상인회(회장 이철수)는 18일 평택시청을 찾아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가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3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시에 따르면 통복시장은 경기 남부 최대 전통시장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반찬 나눔 봉사와 연례 경로 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통복시장 상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전달돼 긴급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철수 상인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분이 큰 피해가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37개 교육·금융기관 및 평택시 산하단체와 함께 범시민 기부 운동 및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5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는 강정구 의장과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평택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강정구 의장은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평택시의회가 마련한 작은 정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역경을 딛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이장협의회(회장 안산호)와 단체협의회(회장 김종철)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00만 원의 특별모금을 모아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14일 고덕면에 따르면 이번 특별모금은 고덕면 각 마을 이장과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재건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안산호 회장은 “각 마을 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 앞에서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회장은 “지역을 넘어 서로 돕는 연대의 정신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공동체 가치”라며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힘이 됐으면 한다”며 “고덕면은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인사했다.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고덕면 동고1리 경로당(회장 김준규)은 지난 8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행사를 펼쳐 100만 원을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9일 고덕면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가 있는 영남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 모금행사에 동고1리 노인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김준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도 언제든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서로 돕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마음들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에 귀감이 된다”고 인사했다. 동고1리 경로당은 평소에도 지역 내 다양한 봉사 활동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