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팽성읍 송화1리 주민 장임수 씨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백미 20포(1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4일 팽성읍에 따르면 장임수 씨는 평소에도 성금과 물품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장임수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어 모두가 웃음 가득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장임수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되어 설 명절의 온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팽성읍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지난 23일 경기도내 사회적 약자 지원시설 43곳에 쌀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전달식은 이천시 소재 효양동산 주간보호시설을 찾아 진행됐다. 공사는 ESG경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Sharing)’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석맞이 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명절 기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부된 쌀은 각 시설 및 단체를 통해 경기도 내 소외계층에 전달 된다. 김석구 사장은 “ESG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