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종합장사시설 은산리 비상대책위와 평택시민재단 등이 지난 16일 감사원에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과 관련 공익감사 청구서를 접수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 및 사실관계 확인을 촉구했다. 대책위 등은 평택시가 은산리 일대에 추진 중인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책위 주최로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의 절차적 정당성 상실·산림녹지 훼손·특혜 논란·멸종 위기종 서식지 파괴·예산 낭비·주민 갈등 조장 행태를 규탄하고 감사 청구 자료를 접수했다. 이들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은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없이 입지부터 결정된 점 ▲환경영향평가의 사후 진행 및 환경오염 검토 부재 ▲반려동물 장사시설의 사전 포함 및 검토 부재 ▲수익성 및 운영구조 검토 누락 ▲주요 의사결정 과정 및 자료의 비공개 등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효섭 위원장은 “갈등관리 대상 사업으로 분류돼 주민 반발 가능성이 인지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수렴 절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소재한 미군 알파 탄약고 이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파 탄약고 이전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비대위 소속 고덕국제신도시총연합회와 고덕동주민자치위원회, 알파문화예술공원추진위원회 등 3개 단체와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고덕동의 경우 100만 특례 시로 가는 평택시 인구 증가의 주축이 된 지역이지만 도시 한복판에 있는 탄약고로 인해 안전권은 물론 군사보호구역으로 인한 난개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교육권과 재산권 등의 권리를 빼앗긴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 기자회견과 함께 공식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미 간 우호적 분위기를 저해하는 최악의 상태가 오기 전에 책임 있는 결단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범시민 1만명 서명운동을 비롯해 미군사령부와 국무총리실, 국방부 등에 서한 발송, 미군기지 앞 릴레이 1인 시위, 토론회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헌 고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국가는 주한미군 시설 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평택시의 발전 등을 저해하거나 지역 주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