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28일 질병관리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오르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핵심 예방수칙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해 섭취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입수 및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도마·칼 소독해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 등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패류 섭취나 바닷물 접촉 후 발열이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이충중학교(교장 신해숙)는 14일 본교 5층 가사실 앞 로비에서‘영양식생활 중점학교’건강 식생활 프로젝트의 하나로‘아침 먹고 갈래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충중 학생자치회 급식교육부 학생들이 주체가 돼 진행하는 행사로 아침을 먹고 오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비건(Vegan) 식단을 제공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을 체험하게 하는 행사다. 이충중 학교자치회에서는 학생이 주도하는 건강 식생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잘못된 식생활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알리고 교과 활동과 연계한 바른 영양·식생활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오는 30일 ‘나도 영양사’ 활동을 계획해 이충중학교 학생들이 우리 학교 식단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로 반영해 보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과 수업과 연계한 환경을 생각하고 학생 스스로 지키는 건강 식생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