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정현)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생필품꾸러미 30박스(150만 원 상당)를 평택시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꾸러미는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 아동들의 위생 및 청결 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겨울철 위생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서 이정현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지역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정 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80가구를 대상으로 ‘ 시세끼 추석밥상’ 밀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7일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밀키트란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석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자 가구에 오색잡채 등 6종의 추석 음식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조리해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밀키트가 제공된 한 가정에서는 “밀키트 조리법이 간편해 아이들과 함께 추석음식을 조리해 먹으며 따뜻한 식사 시간이 됐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평택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거환경이 불량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실내방역 전문업체를 연계해 실내방역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내방역 서비스는 바퀴벌레 등 해충이 수시로 출몰하거나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악취, 위생상태가 취약한 가정 20가구를 선정해 실시한다. 전문업체의 가정방문으로 이뤄지는 집중방역(2~3회)과 제공된 방역물품으로 기본 방역이 필요한 가정을 선별해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방역을 실시하고 자체 방역교육도 병행해 청결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