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상하이에서 열린 ‘2026 HOTELEX 중국 국제 영셰프 요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6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호텔렉스 상하이가 주최하고 세계조리사연맹(WACS), 호주 축산공사(Aussie Beef&Lamb)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요리경연대회로 전 세계 젊은 셰프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각국의 요리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5개국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의 영셰프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국제대는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 2명이 출전해 개인전 육류 비프 부문 금메달과 은메달을, 파스타 부문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국제대 관계자는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평택시청 요트팀의 박주현·안준성 선수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남 거제해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박주현 선수와 안준성 선수는 일반부 국제49er 종목에 출전해 3위를 기록했다. 총 8회의 레이스로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두 선수는 1, 2레이스를 각각 3위로 시작했지만 3, 4, 5레이스에서 순위권에 들지 못하며 입상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6레이스를 1위로 마치며 희망을 살렸고 7레이스 4위, 마지막 8레이스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종 기록 25점으로 경북(15점), 강원(17점)에 이어 3위를 달성했다. 요트팀 김태정 감독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평택시에도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