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시는 오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000명을 확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높여 향후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구 증가와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8일부터 2주간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은 평택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물리적 측면 뿐만 아니라 인구·산업·사회·재정 등 사회경제적 측면, 자연환경·보건·방재 등 환경적 측면까지 포함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종합계획이다. 이에 시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장기발전목표와 미래상 구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재의 생활 만족도, 부문별 계획의 방향, 주요 이슈에 대한 인식, 우선 추진 과제 등을 설문 항목으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는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기본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시민이 참여하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해 60명의 평택시민을 시민계획단으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지난 9월부터 평택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위해 ‘시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해 생활권, 연령, 성별 등을 고려 60명의 평택시민을 선정했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계획단은 도시·공원·안전·산업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총 5회의 회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시민이 공감할 도시 비전에 대해 발굴하고 평택시의 미래상 등을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20년의 도시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반영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