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서다.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사용, 작업 자세, 작업환경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가을철 야외 농작업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 및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보건소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중 역학조사가 완료된 155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감염 위험요인으로 ‘농작업’의 비율이 50%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농작업자에 대한 감염병 관리가 중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익히고 실천을 당부했다. 농작업 전에는 진드기가 옷에 달라붙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밝은색의 긴 소매, 긴 바지로 된 농업용 작업복을 입고, 장갑과 장화 등을 착용해 최대한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하며 보조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농작업 중에는 풀 위에 바로 앉지 말고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옷을 충분히 털어낸 뒤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경우 손톱으로 진드기를 터뜨리거나 무리해서 떼어내려 하면 진드기의 혈액에 의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제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