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교육관 강당에서 기술보급분야 시범 사업 선정자 6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서 지난달 26일 평택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슈퍼오닝생산단지시범사업’ 및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 등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총 37종(68개소) 약 100억 원(자부담 포함) 규모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추진 요령과 보조금 집행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농업인들의 사업별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시범 요인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력난 완화와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한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농업관련 기관장, 농학계열 교수, 분야별 전문농업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49종 70억원의 사업안건을 심의했으며 각 사업별로 시범요인을 고려해 171개소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한 농업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농업인 육성, 외래품종 대처 벼 생산단지 육성, 벼 재배 노동력 절감 기술보급, 병해충 방제 기술보급, ICT 기반구축, 신소득작물 조성사업, 도시농업 및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 등 49종 171개소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신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사업별로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영농기 전에 조기 착수를 권장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확대 보급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현장밀착형 농촌지도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