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규)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 50박스(8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4일 비전1동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재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 경 비전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인사했다. 비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올해 ▲국경일 가로기 게양 ▲하절기 관내 취약지 방역 활동 ▲겨울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14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복 나눔 DAY’를 진행했다. 4일 세교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가구에 설을 맞아 백미 10㎏, 김, 라면을 지원해 식사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특별히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더불어 선물을 전달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설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 내 상가와 유흥업소 및 공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20일 안중청년회의소(JCI회장 이영빈)와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어린이용 마스크 5000 장과 도시락 김 40박스(총 200만 원 상당)이며 어린이용 마스크는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시설에 우선 배분하고 도시락 김은 5개 읍면과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영빈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종호 출장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기업·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2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김 나눔행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2일 신장 2동에 따르면 이날 취약계층과 홀몸노인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김 선물세트 70개를 후원했다. 후원받은 물품들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귀 기울이고 봉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기완 신장2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우리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겨울철 김 수확 시기에 맞춰 다음 해 4월 22일까지 해상 김양식장을 대상으로 공업용 무기산(염산) 사용 및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평택해경은 관할 구역 내 김양식장 5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무기산 사용 김양식 행위 ▲무기산 불법 제조 및 판매 ▲무자격자의 무기산 취급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공업용 무기산(염산)은 김 수확 과정에서 김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음성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며 염산 농도가 20~35 퍼센트에 달해 해양 생태계 파괴 방지를 위해 사용이 엄격히 금지돼 있다. 평택해경은 지난 2020년 4월쯤 무기산 불법 보관 및 공급 혐의로 피의자 7명을 수사해 이중 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김을 수확할 때는 산농도 10% 미만의 유기산을 사용해야 하나, 일부 김양식장에서 이물질 제거에 더 효과가 좋다는 이유로 공업용 무기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김양식장 무기산 사용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 및 황폐화의 주원인이 될 수 있어 수산 자원보전을 위해 엄정하게 대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