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전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진행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청을 비롯한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의 관계기관에서 1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폭발물 의심 물체 식별 관련 주민신고 접수에서부터 주민대피, 수색 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거동 수상자 검거 등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기 때문에 테러,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의 신속하고 통합된 위기 완화가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책임과 역할 숙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종합적인 대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통합 방호능력이 한층 더 향상되는 기회가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유사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모두 테러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전략과 대처 방법에 더욱 관심을 가질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사말에서 정장선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군용비행장 인근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5만 7000여 명에게 보상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급된 군 소음 보상금은 120억 5000만 원으로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됐다. 보상금은 항공 소음도를 기준으로 1인당 ▲1종(95웨클 이상)은 월 6만 원 ▲2종(90웨클 이상 95웨클 미만)은 월 4만5000원 ▲제3종(80웨클 이상 90웨클 미만)은 월 3만 원으로 책정됐다 또 전입 시기와 실거주 기간 및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일부 감액해 개인별 보상금액이 결정됐다. 이번에 지급된 보상금은 지난해 1년 동안 발생한 소음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보상금 사업은 다음 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 초 진행된 접수 기간에 신청하지 못해 보상금을 지급받지 경우 다음 해 접수 기간(1~2월)에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보상 대상지 확대와 감액 기준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31일 2023년 군 소음피해에 따른 보상금 지급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접수는 다음 해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정 접수처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상 지역은 팽성읍, 청북읍, 진위면, 서탄면, 고덕면, 서정동, 지산동, 송북동, 신장1·2동 일부 지역이다. 보상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서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나 외국인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보상대상기간(2020. 11. 27.~2021. 12. 31.)미 신청자도 5년 내(2026년 한) 소급 신청 가능하며 다만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소음대책지역은 K-6, K-55 인근 지역에 대해 국방부 주관으로 5년에 한번 소음도를 측정한 후 재고시하며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시스템(mnoise.mnd.go.kr)을 통해 거주지 종별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주민은 읍면동 접수처(행정복지센터 : 팽성읍, 진위면, 서탄면, 고덕면, 서정동, 지산동, 신장1·2동, 송북동 송탄중앙어린이집)에 방문하거나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로 신청 가능하다.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에 대한 장소 안내는 평택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지난 26일 부대 앞 관사에서 함대 장병 및 군무원, 군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군악대 ‘찾아가는 음악회’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7일 2함대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통같은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부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부터 군 관사에서 진행했다. 6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군악대는 ‘바다로 가자’ 등 군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특히 ‘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같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뿐만 아니라 국악 리듬을 살린 ‘배 띄어라’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상어’, ‘올챙이송’등 동요 메들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장병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공연 중간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코너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정보참모실 정원일 상사는 “코로나19로 아직까지 외부 문화공연 관람이 다소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군악대의 훌륭한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힐링할 수 있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