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22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역 내 초등돌봄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평택시청 및 아동돌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및 교육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및 개선 방향 ▲지역사회 연계 돌봄 활성화 방안▲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초등돌봄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청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과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에 앞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을 하고, 인식 제고 노력을 함께 추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교제 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방지 교육까지 포함돼 최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여성보육 과장은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련 정책 추진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연화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6일 교내에서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의 ‘뉴 비전 콘서트(New Vision Concert)’를 개최했다. 연화초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협력과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요하네스 브람스, 프란츠 슈베르트 등의 클래식 곡과 함께 ‘이웃집 토토로’, ‘아리랑’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주자들은 서로의 호흡과 감각에 의지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치며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전달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눈이 보이지 않아도 서로 도우며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친구들을 더 이해하고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교장은 “이번 공연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신 이사는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재정 관련 업무는 단순한 숫자 처리를 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6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을 위해서이며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6일 지역 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체계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 및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반기(4월 16일~6월 18일)와 하반기(9월 10일~11월 26일)로 나눠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아이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 ▲신생아 건강 및 돌봄 교실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임산부 행복 태교 꽃꽂이 교실 등 예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강의로 채워질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내 아이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이라는 주제로 모유 수유의 장점, 모유 수유의 자세와 방법, 모유 보관법 등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발낟”며 “앞으로도 임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평택북부노인대학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남은 삶을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품위사(well-dying) 인식개선 교육 ‘인생의 참 행복은 나다운 마무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품위사를 준비함으로써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미있는 장례 준비, 유언장 작성, 감사와 화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같은 구체적인 품위사 준비에 대한 내용은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계획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품위사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노인들이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품위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주체적으로 삶을 준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정미희(모티브인컨설팅 대표) 강사가 맡아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발생 원인과 유형 이해 ▲갈등 상황별 대응 프로세스 정립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감정노동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20일 정부 및 해양경찰청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행정업무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업무 환경을 구축해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직원들이 사용하는 내부망 업무포털에 행정 보조 기능 등 을 도입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AI-POT)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을 강사로 활용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는 초급과 중급 과정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프롬프트 기법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은 물론 국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양 치안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해경은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환경을 단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 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육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이 육묘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벼 재배 농업인과 육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저온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등 재배 환경이 변화하면서 체계적인 육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은 종자 선별과 소독 방법, 파종 및 육묘 관리 요령,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법 등을 다룰 예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벼 육묘는 이후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단계로 이 시기의 체계적인 관리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벼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육묘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안정적인 수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기술팀(031-8024-456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