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마두리 일원 도로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행복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2일 서탄면에 따르면 식재 활동은 서탄면 직원과 행복정원단,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토양 정비, 식재 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 자투리 공간에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통해 마을 경관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블루엔젤과 꽃잔디 등 10여 종의 화초가 식재돼 도로변 경관이 한층 개선됐으며 꽃잔디는 봄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블루엔젤은 관리가 비교적 쉬워 지속적인 경관을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기성 행복정원단장은 “도로변 자투리 공간에 다양한 화초가 식재돼 마을경관이 한층 화사해졌다”며 “화사해진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행복정원 조성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누리는 공동의 공간을 조성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범운영 중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가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먼저 센터는 4월에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하고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오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평택석정화성파크드림(청원로 1290)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을 개소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15호점은 중앙동에 처음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로 지역 아동 돌봄 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대환 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선숙 센터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의미 있게 채워지도록 최선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고덕국제5로 100(고덕국제신도시 호반써밋3차더트리아츠 아파트)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13호점’이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소를 통해 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더욱 촘촘한 돌봄 지원망을 구축하며 아동과 가정을 든든히 지켜주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호점은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4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대환 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평택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을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위해 정책·행정적 지원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센터장은 “고덕신도시는 돌봄 수요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지난 17일 청북 현곡리 일원에 기아㈜의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평택시와 기아는 지난 7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마련했다. 시는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노력하고 기아는 신규 사업장 부지 선정에 있어 평택시를 우선 고려하며 기아의 부품 협력사를 평택시 내로 투자 유치하기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이다. 약 1만 9000 평 부지에 마련된 해당 시설은 기아가 지난 2022년 3월부터 총 1182억 원을 투자해 조성했다. 이 시설은 인증중고차와 전기차(EV) 라운지를 포함해 체험 주행 트랙, 산책로,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갖춰진 복합 체험형 공간이다. 아울러 단순한 자동차 산업 기반을 넘어 산업·문화·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모빌리티)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부지 내에는 개방형 녹지와 공원, 반려동물 공원(펫 파크), 모빌리티 테마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 인근 평택휴게소와 연계해 접근성과 이동 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이화공공하수처리장에서 ‘맨홀 질식 및 중독사고 제로’를 위한 안전 예방 교육을 상수도 공무소, 하수처리장, 사업소 내 시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맨홀이나 공기변실 등 밀폐 공간에서 질식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탄소 결핍 등으로 인한 밀폐 공간 질식사고는 사망률이 높은 중대재해로 최근 10년간 밀폐 공간 질식 재해로 126명이 사망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은 ▲밀폐 공간 질식·중독 재해예방 수칙 및 주요 작업 안전 수칙 안내 ▲밀폐 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및 시행 가이드 ▲맨홀 내부 질식(유독)가스 밀폐 공간 대응훈련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측정 ▲환기 실시 및 출입 통제 ▲유형별 사고사례 설명 등 현장 중심적인 사례 위주로 안전관리 전문가가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산소측정기 사용 방법, 삼각대 설치 방법 등 실습 교육도 함께 시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밀폐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정기교육, 수시감독, 순회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임 상하수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17일 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출품한 작품들로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내 손으로 꾸미다’를 주제로 평택소방서 소속 직원들이 출품한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진학 서장은 “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 이 공간이 직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고 시민 여러분께 소방의 새로운 모습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는 지난 3월 경기도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사업’ 에 선정돼 ‘센터밖 청년쉼표’라는 이름으로 청년 공간 5개소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센터밖 청년쉼표’는 현재 평택역 인근에 있는 청년 공간인 ‘청년쉼,표’ 외에 추가로 유휴공간을 확보해 청년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임차료와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인 ▲제로웨이스트 일도씨(고덕국제3길 123)와 ▲모이라이 공정무역카페(장안웃길 149)에서는 1인 1일 5천 원의 공간 이용 지원, ▲시민의 공간(안중읍 안현로 381)과 ▲유에이지(고덕국제5로 160, 1층)에서는 요리 교실 등 다양한 일일 강좌 운영 ▲카페Pada(고평1길 37)에서는 인기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한 사항은 ‘청년쉼,표’(031-691-9917)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수 ‘청년쉼,표’ 센터장은 “센터밖 청년쉼표는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과 지역, 그리고 공간 주체가 함께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