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위원회(위원장 신경수)는 고덕택지상가연합회(회장 이태영)와지난 19일 고덕파라곤 1차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위한 ‘효 사랑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공돈까스 평택고덕여염점(사장 한선규)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따뜻한 돈가스 정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경로당에 제공했다. 신경수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어르신들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이런 뜻깊은 행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앞으로도 고덕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는 고덕택지상가연합회와 연계해 효 사랑 점심 나눔 행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위원회(위원장 신경수)는 지난 4일 고덕택지상가연합회(회장 이태영)와 함께 제일풍경채 2차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위한 ‘효사랑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홍콩반점 평택삼성점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볶음밥, 탕수육, 군만두 등 각 20인분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경로당에 직접 배달했다. 이태영 회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관내 어르신들에게 작은 성의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고 말했다. 신경수 위원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위원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고덕동이 더욱 따듯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위원회는 택지상가연합회와 연계해 점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