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시민문화위원회 4기 출범…시민 참여형 문화 거버넌스 본격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14일 평택 시민문화위원회 4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 문화 거버넌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민문화위원회 4기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문화예술인과 활동가 등 다양한 현장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재단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실행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형 거버넌스’로 확장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민문화위원회는 예술지원, 생활문화, 문화거점 등 분야별 분과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정책 발굴과 실행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후 분과별 첫 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시민문화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제안과 실행에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정책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P-ACT PROJECT’를 중심으로 제안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민문화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 크레딧 도입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설립 ▲문화예술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