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3일 제9대 의정활동의 지표가 될 의정슬로건으로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슬로건에는 제9대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인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9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목적을 담아냈다. 이번 슬로건은 제9대 의회의 임기 동안 의회 홈페이지와 의정활동 영상, 의회가 발행하는 각종 간행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승영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참뜻을 대변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기본과 원칙을 지켜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쌍용자동차는 28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및 켁터스 PE, 파빌리온 PE로 구성돼 있으며 컨소시엄 대표자는 KG모빌리티다. 쌍용차와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이 인수대금 미납으로 해제된 이후 스토킹 호스 방식(Stalking-horse bid)으로 재 매각을 추진하기로 하고,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KG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지난 5월 18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매각절차에 따라 6월 2일 공개매각을 공고해 지난 24일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림컨소시엄이 유일하게 최고득점자 및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을 위한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회생법원으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은 최고득점자 및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기준에 따라 광림컨소시엄에 제안한 인수조건을 평가한 결과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당시 KG컨소시엄이 획득한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획득하여 최고득점자가 되지 못함에 따라 우선매수권 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21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경기도남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해금 의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의회에 따르면 경기도남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남부권 시·군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의정 성과를 이뤄낸 우수의원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해금 의원은 ‘지역현안해결’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해금 의원은 그간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평택시 자율방범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등 다수의 조례 제․개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언 등을 통해 시민의 복리후생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 이해금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가칭)평택고덕국제학교 설립‧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3개 외국학교법인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가 고덕국제신도시 내 아파트 건립사업을 통한 수익으로 국제학교 설립 재원을 조달하기로 한 데 이어 명문 외국학교법인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함에 따라 국제학교 설립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기획 단계에서부터 국제학교 유치 활동을 펼쳐 온 결과 미국‧영국‧스위스‧캐나다 등 12개 명문 학교들이 대거 지원했다.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레장 아메리칸 스쿨(스위스)’, ‘폴리테크닉 스쿨(미국), ‘리버데일 컨트리 스쿨(미국)’을 우선협상 1~3순위 대상자로 선정했다. ‘레장 아메리칸 스쿨’은 지난 1916년 스위스 남부 역사‧교육도시 레장(Lysin)에 설립된 학교로 세계최초로 IB*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지 선정 유럽 프리미엄 스쿨 7위, 졸업생의 약 70% 이상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학교다. ‘폴리테크닉 스쿨’은 지난 1907년 세계 최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분리됐으며 졸업생의 70% 이상이 세계 100위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지난 26일 평택8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8대 비경은 ▲농업생태원 ▲배다리생태공원 ▲소풍정원 ▲오성강변 ▲원평나루 갈대숲 ▲진위천유원지 ▲평택항 ▲평택호 관광단지 등이 평택8경에 포함됐다. 평택8경 선정은 지난 4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시민투표를 토대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최종 선정했다. 시는 평택8경을 중심으로 관광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오성누리광장 조성 등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발굴․스탬프투어 및 사진공모전 개최 등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가지 역량을 모두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예로부터 산이 낮고 기름진 들이 많아 편안하게 즐기고 가기 좋은 곳이었다”며 “이번 평택8경 선정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와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2022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해와 올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우수 시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다. 시는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T/F팀을 구성해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단전, 단수, 월세체납자 등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했다. 자체 기획 발굴사업으로는 ▲우체국 협력사업인 ‘두드림엽서-똑똑’통해 취약계층 안부확인 ▲평택경찰서와 협업 ‘위기가정 공동대응팀’운영을 통해 가정폭력(학대) 가구 지원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고위험 위기가구 전수조사 등을 실시해 긍정적 평가를 나타냈다. 또 매주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채널(현수막, 보도자료, SNS 등)과 읍면동 인적안전망(이웃살피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긴급지원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이창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평택시민과 복지업무 담당자, 여러 기관들이 적극적인 태도로 일궈낸 성과로 시민 모두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인 EY 한영회계법인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KG 컨소시엄을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와 EY 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조달 규모 및 방법) ▲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를 선정했다. 특히 에디스모터스와의 M&A 실패를 거울삼아 인수대금 및 인수 후의 운영자금에 대해서는 그 총액 규모뿐만 아니라 제시된 자금조달 계획의 조달 증빙과 투입 형태 등에 대해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했다. 쌍용차는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인 KG 컨소시엄과 다음주 중에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그 이후 공개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22일 경기도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 경기도 공모사업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8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도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내 학생과 교직원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마수리 교실 극장’(문화예술과 주관)과 평택 문화재 탐방을 통해 평택의 역사와 인물을 알아가는 ‘평택야행’(평택문화원 주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제’(평택예총 주관), 전통연희와 민요공연 ‘논길따라 소릿고개’(평택민요보존회 주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무용이 함께하는 ‘전통을 새롭게–풍류살롱’(소리사위예술단 주관), 지역아동센터 아동대상 마술체험 ‘우리동네 마술학교!’(드리밍매직 주관), 엄마와 유아를 위한 음악과 무용공연 ‘유모차 음악회’(허지혜컴퍼니 주관), 공연장 활용 프로그램 ‘2022 평택 곳곳, 엄마랑 손잡고 공연장 가는 날’(평택시문화재단 주관) 등이며 총사업비는 2억4000만원이다.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은 매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기획・주관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30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자동차 인수 무산과 관련 조속한 재매각 절차를 통한 회생과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인수기업이 선정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쌍용차 인수 과정은 지난해 6월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진행돼왔다. 시에 따르면 인수 과정에서 쌍용차 노사를 비롯한 평택시민들은 기업의 항구적 발전 보장, 고용안정 확보 등 향후 기업 회생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확고한 기업이 조속히 선정되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인수 무산은 더욱 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시는 쌍용차 노사와 시민들의 기업 회생에 대한 염원을 알고 있기에 지난해 7월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시와 쌍용차간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향후 쌍용차와 체결된 업무협약은 새로운 인수기업이 선정돼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해제에 따라 새로운 인수자를 물색해 신속하게 재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6월말 J100 신차 출시와 친환경차 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와의 전략적 제휴 등 회사 운영 정상화를 전망하고 있어 이번 M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및 단체장 등 1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44종 73억원의 사업안건을 심의해 각 사업별로 시범요인을 고려해 162개소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한 농업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강소농, 청년농업인 육성, 외래품종 대처 벼 생산단지 육성, 기능성 쌀보리 재배단지 조성, 벼 재배 노동력 절감 기술보급, 토양개선 기술시범, 병해충 방제 기술보급, ICT 기반구축, 신소득작물 조성사업 등 44종 162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신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사업 별로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영농기 전에 조기 착수를 권장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확대 보급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현장밀착형 농촌지도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