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가 “소화기 하나, 생명을 지키는 시작”이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공동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비치된 소화기로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0시 38분쯤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거실 탁자 위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비정상적인 발열이 시작됐고 열폭주현상이 발생하며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 당시 가족 모두가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상황에서 반려견의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깬 세대주가 안방 문틈 사이로 보이는 노란 불꽃과 ‘치지직’ 소리를 감지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거실 식탁 위 보조배터리에서 불꽃이 치솟는 것을 확인한 세대주는 곧바로 실외기실에 보관 중이던 분말소화기를 꺼내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며 화재 발생 시 조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김진학 서장은 “이번 사례는 주택 내 소화기 비치의 필요성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화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오는 25일까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평택도시공사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공사에 따르면 공모전은 평택도시공사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1인 최대 2건까지 제출 가능). 공모 주제는 ▲인권존중 캠페인 활동 ▲친환경·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지역 내 양극화 해소 방안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 ▲건설 안전 캠페인 및 표어 ▲시설 이용 활성화(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공영주차장 등) ▲교통약자 콜택시 홍보 등 총 12개 분야다. 응모작은 필요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다음 달 17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우수 아이디어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 아이디어 1명에게는 20만 원, 장려 아이디어 2명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메일(ham0913@puc.or.kr)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puc.or.kr)에서 내려받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7일 소방서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단 관계자 2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승강기 구조 원리, 고장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인명 구조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소방대원 44명이 참석했다. 소방서는 최근 승강기 구조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기관과 협력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구조대원의 승강기 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김진학 서장은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능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2함대에서 평택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청소년 해군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함대에 따르면 이번 해군 캠프는 평택시의 요청에 따라 4일간 하루 두차례에 걸쳐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2함대는 캠프에 참가한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보의식 및 국가관을 함양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군의 임무와 역할을 직접 보고·듣고·체험하는 내용으로 캠프를 준비했다. 첫째 날에는 ▲서해수호관·천안함기념관 안보견학 ▲해군소개 교육 ▲함정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군의 핵심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주요 해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들을 상기하며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손상통제 훈련장 소개 ▲소방장구류 소개 및 착용 체험 ▲소화·방수훈련 참관 및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해군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군에서 실제 실시하는 훈련들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강인한 정신력과 팀워크를 다졌다. 캠프를 계획한 2함대 인사참모 김상욱 중령은 “이번 해군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해군의 임무와 역할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소장 김경동)은 농업경영체가 등록한 품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다음 달까지 벼 등 하계작물 등록 농지 12만9000 필지에 대한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농관원에 따르면 점검품목은 벼, 사과, 배, 포도, 감귤, 고추, 옥수수, 콩, 인삼 등이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금 등 농업 관련 융자·보조금 혜택을 받는 대신 재배품목·농지 등이 변경될 경우 반드시 농관원에 변경신고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농업인이 바쁜 영농활동과 인식 부족으로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아 농림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농정발전 방안을 마련하려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보다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농관원은 올해부터 농업인이 변경신고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정기 변경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①정기 변경신고 → ②이행점검 → ③직권변경·직불감액의 3단계 체계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변경신고 미이행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1단계로 지난 4월~6월 기간에 농업 분야 전문지, 지역 언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정장선 시장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윤태양 부사장(글로벌 제조&인프라 총괄)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반도체산업의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 22.8조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 체결을 축하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지속적인 투자 요청 등 관련 현안 공유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이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며 “평택산업진흥원을 통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한국나노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며 “글로벌 반도체와 AI 산업의 전환기를 맞아 삼성전자가 세계적 핵심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지자체 차원의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투자계획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4일 현장활동 및 행정업무 전반에서 타의 모범이 된 소방공무원에게 ‘송탄 베스트 가디언즈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송탄 베스트 가디언즈 표창’은 시민의 안전 확보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소속 직원을 매월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신설된 포상 제도다. 현장 또는 행정 분야에서의 특별한 유공, 친절·봉사 행정 실천, 성실한 직무수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각 부서장의 추천과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방위 이야복 외 4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서장 표창장과 함께 포상휴가 1일 및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홍의선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가 존중받고 인정받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송탄소방서는 현장과 조직을 아우르는 건강한 소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열고 신속하고 성실하게 민원을 처리한 우수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 종합관제사업소, 대중교통과, 교통행정과,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 주택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단순민원 3명, 복합·고충민원 3명, 국민신문고민원 3명 등 총 9명의 공무원이 우수직원으로 뽑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는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민원을 기준으로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답변 충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으로 선정한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하며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오갔다. 정장선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직원분들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 이상균)이 지난 1일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캐나다 퀘백 어린이 전문 극단 ‘레 푸투쿠르(Les Foutoukours)’의 감성 마임 서커스 공연 ‘글로브(Glob)’가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일 재단에 따르면 ‘2025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글로브’는 마임, 서커스, 광대극, 무용,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비언어 다원 예술극이다. 언어 장벽 없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 높은 해외 어린이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전부터 지역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문화권의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대부분 좌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관객들은 “아이들이 공연에 몰입하고 웃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힐링했다”, “비언어극이 이렇게 풍부한 감정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브’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외형의 두 캐릭터가 말 없이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여정을 통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평택 EVERYONE 축제’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을 비롯한 관계부서, 축제 감독단, 용역사, 축제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행사 구성안과 주요 일정,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가칭으로 진행돼 온 축제 명칭이 시민의 뜻을 모아 정체성을 담은 공식 명칭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축제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투표를 하고 축제 자문위원회의 평가를 반영해 최종 명칭을 결정했으며 총 6427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나의 평택, 하나의 평택. 평택EVERYONE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축제 명의 ‘EVERYONE’은 평택 시민 모두 하나돼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One’에는 하나의 평택, 함께하는 축제, 최고·으뜸의 의미까지 함께 부여돼 시민 공감대를 이끌었다. 이번 ‘평택 EVERYONE 축제’는 평택시·송탄시·평택군의 행정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 대화합의 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