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평택시 측에서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이사회 의결로 확인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교육 혁신 ▲미래지향적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애니 라이트 스쿨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후 열린 리셉션에서는 메를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 라이언 멜로 피어스 카운티 행정수반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역 협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과 타코마가 모두 군사적 요충지이자 국제 무역항을 보유한 도시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25개 읍면동 및 지역단체 등이 참석해 귀성객이 많은 고덕신도시 인근 빈터 환경정비를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 대청소는 시에서 추진 중인 ‘2025년 추석맞이 깨끗한 평택’의 하나로 추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새로운 대한민국의 마음으로 가족·손님 추석맞이를 위한 정부 시행 ‘대한민국 새단장’캠페인과 연계해 실시됐다. 시는 또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평택시 추석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읍면동별 무단투기 및 적치 폐기물 취약지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명절맞이 준비를 한다.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일정도 조정돼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를 제외하고 정상 수거할 예정이며 온라인 매체(SNS, 블로그 등)를 통해 수거 일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은 마음을 나누는 명절일 뿐만 아니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께 우리 도시의 첫인상을 드리는 기회”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 새단장’의 뜻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쾌적하고 품격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서장 맹훈재)안보자문협의회(회장 강인기)는 23일 경찰서 제2청사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30명에게 추석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인기 회장은“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평택에서 따뜻한 이웃들이 있다는 점을 잊지 않도록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명절이 다가오면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한데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이웃으로 함께해 준다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고 인사했다. 맹훈재 서장은 “안보자문협의회가 그동안 폐지됐다가 이번에 새로 발족했는데 출범하자마자 의미 있는 행사를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평택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23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충남 아산시 일대 농가에서 배 수확 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2함대와 자매결연 관계인 아산원예농협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배 수확철에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함대는 장병 30여 명이 투입해 배 따기, 운반, 선별 작업 등 수확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도왔다. 특히 지난 봄철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해 농민들의 풍년을 기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결실의 계절에 다시 수확의 현장을 찾아 지역민의 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를 계획한 2함대 인사근무담당 조상인 원사는 “지역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작물이 수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뜻깊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으로서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배다리 생태공원에서 개구리 등 양서류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생태사다리 시범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삼성물산의 지원과 참여로 진행됐으며 배다리 생태지기와 시민들이 함께했다. 개구리 생태사다리는 배수시설에 빠져 고립·폐사되는 양서류가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이는 기존 농수로나 배수로에서 양서류가 이동하지 못해 생태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양서류의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기업과 시민이 직접 생태 보전 활동에 동참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작은 시설이 생태계를 지키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뜻깊었다”고 한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시는 설치 결과를 토대로 효과를 검토한 뒤 향후 다른 양서류 주요 서식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 해 번식기와 장마철 등 양서류 주요 활동 시기에는 현장 감시 활동을 통해 사다리 이용 여부와 구조물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설의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평택 서부역 광장에서 ‘제4회 평택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평택’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청년 단체 및 청년 유공자 등 500여 명의 청년과 주민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끌 – 청년을 끌어올려’란 표어 아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돼 진행됐으며 청년지원센터 댄스 및 밴드동아리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뮤지컬단, 천건예, 청명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정책 유공 표창장 수여를 비롯해 청년친화도시 선포 청년 대표 기념사와 정장선 시장의 청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청년친화도시 선포식을 통해 평택시가 청년들에 대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균형있는 정책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주거·문화 복지 및 ▲활발한 청년 참여 등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부스, 주거복지·마음건강부스, 체험부스 등 20여개의 청년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부스가 행사 시작부터 종료될 때까지 운영됐으며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과 21일 1박 2일간 지역 내 군인 가족 총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군인가족 소통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소통캠프는 군인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공군작전사령부,해군 제2함대, 육군 3075부대 등 3군 군인 가족이 함께 어울려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허브팜 치유농업 교육 및 체험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의 소통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진위향교·정도전사당을 탐방하는 역사 체험 등으로 구성돼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지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 가족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을 다졌으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하는 역사 탐방은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인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3군이 함께 주둔한 군사도시로서 군인 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인 가족이 지역 사회와 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11일까지 ‘제3회 평택시 청소년 풋살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2일 센터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11월 2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과 건강한 경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에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2010~2012년생 청소년(5~10인 구성팀, 총 12팀)으로 구성된 팀은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는 5:5 풋살 방식(국제축구연맹(FIFA) 규칙 적용)으로 진행되며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시상은 ▲우승(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장상) ▲준우승(센터장상) ▲3위(센터장상)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담당자는 “풋살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를 배우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를 즐기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문의 및 풋살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ptycc.kr) 또는 미래교육팀(031-646-5420)으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교육청 건강증진학교 구강위생 개선 사업 선정 학교인 마이스터고등학교와 신한중학교 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구강건강 향상 프로그램 ‘스스로 지키는 치아건강 플러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기는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충치와 치주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다. 학업 중심의 생활, 잦은 간식 및 가당 음료 섭취, 불규칙한 칫솔질 습관 등으로 충치 발생 위험이 크고, 사춘기 호르몬 변화로 치주질환 초기 증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치예방연구회 전문 강사의 구강 보건교육, 정보무늬(QR코드) 및 안내문을 통한 개별 교육, 전체 학생 대상 불소도포를 통해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 ▲충치·치주 질환 예방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법 ▲흡연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흡연은 치아 변색, 구취, 치주 질환, 구강암을 유발하므로 청소년들의 흡연 피해를 알리고 스스로 멀리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병행했다. 또 평택보건소는 흡연 예방 모형·사진 전시와 금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종근)는 지난 20일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에서 ‘2025년 주민총회 및 돌아온 진위장터’를 개최했다. 22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돌아온 진위장터’와 주민총회를 병행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및 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투표에는 총 353명이 참여했으며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을 콘텐츠화한 ‘삼봉문화제’ 등 4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어 열린 ‘돌아온 진위장터’에서는 평택시 농업인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였고 시민 참여형 중고 물품 장터와 부녀회가 준비한 비빔밥·부추전·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나눔과 교류의 장을 이뤘다. 이종근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진위면을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남일 면장은 “주민자치 위원들과 각 단체장님들의 노고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