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문자결제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시 마크 및 인증마크 표시

  • 등록 2026.01.16 1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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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부터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smishing)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더ㅐ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식 발신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용석 기자 madhal@hanmail.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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